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임실군 활(궁도)산업 육성 발표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2일 임실군 활(궁도) 산업으로 지역경제 소득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전국 궁도 대회가 매주 각 자치단체에서 열리고 있고 각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및 임원진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돼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임실군은 충효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고 임실군 오수면 초등, 중등, 고등학교는 전국 최강 양궁을 자랑하고 있어 전 후보는 임실군 매력을 되살리고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약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에 따라 도시 소멸위기까지 대두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공약했다. 주민 삶의질 개선을 통한 원주민 정착률을 높이고 활기찬 주거공간을 재탄생 시킨다는 설명이다. 사업 추진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노후시장 개선, 노인청소년 문화서비스 공간 설치, 빈 점포 리모델링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오수면에 주택공사 등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을 협의해 젊은층과 어르신들을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 공약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임실군의 만성적인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공약했다. 그동안 임실군의 경우 농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 일선 농가들의 불만을 초래해왔고 특히 임실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모내기철과 수확철이면 늘 농촌의 인력이 부족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는 전북도와 함께 농번기 인력 수급 방법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인력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상두 임실군수후보 지원 쇄도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를 위해 중앙당 주요 인사들의 지원이 쏟아지고 있다. 과거 임실군수 선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중앙당 지원 모습으로 전상두 후보에 대한 관심과 임실군에 대한 애정이 이번 방문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8일, 정청래 전 의원이 이끄는 평화철도유세단이 임실읍 시장에서 임실군민을 만난다. 오는 9일 신경민 국회의원과 11일 중앙당 원내 수석 부대표 진선미 국회의원도 집중 포화에 나선다. 그동안 선거유세가 본격화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어르신 1000원 파마’ 공약 발표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어르신 1,000원 파마’가 눈길을 끈다. ‘어르신 1,000원 파마’는 어르신들이 미용실을 이용할 때 현행 1만5,000원~2만원 파마를 1,000원만 보태면 된다. 파마 지원 비용이 늘어나는 만큼 이용객들이 많아져 관내 이미용 업소에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상자는 65세 이상 여성 어르신 5,700여명이다. ‘어르신 1,000원 파마’는 전상두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여성 어르신들을 위하고 다함께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지원 유세 나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전 의장은 3일 임실읍 터미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상두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지유세에서는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를 비롯해 한완수 도의원 후보, 양주영·황일권·신대용·장종민·박기용·이명노·이성재 등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정 전 의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임실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며 “이렇게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지금의 성원을 전상두 후보에

전해철 국회의원·강기정 전국회의원,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전폭지원 약속’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원장 전해철 국회의원과 강기정 전, 문재인 대선 후보 선대위 부본부장이 1일 더불어민주당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해철 국회의원과 강기정 전 의원은 임실읍 선거지원 유세를 마치고 전상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해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는 사람이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주요 인사들,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지원유세 총출동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원 유세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중앙당 지도부의 매머드급 지원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여줬던 임실군민의 성원(63.75%)을 다시한번 요청하기 위해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하루하루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듯 전상두 후보가 임실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길 기대해서다. 실제로 이번 지원 유세에 나선 인사들도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정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 복지 정책 공약 발표

전상두 임실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30일 다함께 행복한 복지 임실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상두 후보는 “활력있는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외계층이 없고, 함께 나누는 상생 임실군이어야만 된다”고 했다. 전 후보는 “임실군은 지난 2015년 기준 31.5%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따른 복지 수요가 다른지역에 비해서 높다”며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한 임실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는 노인복지 정책으로 경